감사함으로 세상을 이겨나가는 자가 되자
세상은 감사가 부족하고 약하다.
당연히 주어져야 할 일처럼 여겨질 뿐이다.
감사하는 것이 적어지면 더 많은 요구가 생긴다.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쉽게 느껴지고 쉽게 상처준다.
그러면서 귀찮고 시시하게 여기고 상처주는 말들로 투쟁과
분쟁만 일삼는 싸움터가 되어버린다.
세상은 감사할 줄 모르면 더 서로를 물어뜯고 삼키고 할퀴며
헐뜯는 모습으로 살아간다.
감사는 평화와 화목과 평안을 도모하는 희락이 있다.
감사하는 자에게 더 호감이 생겨나고 더 가까이하고 싶은
연밍이 드러난다.
세상은 감사하는 사람을 필요하고 있다.
그런 사람이 한 명쯤 있었으면 바라는 세상이 되었다.
사람들은 사랑과 감사에 목말라하고 애타게 원하나 그같은
사람을 찾지 못해 어슬렁거린다.
또 관심까지 끌며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것을 택하여
드러내려고 한다.
감사는 그런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당신이 있어 우리에게 감사합니다."
이 말 한마디에 뜨거운 눈물이 터져 나온다.
감사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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