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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게 쪽지보내기: 강전도사]


제목: 남편의 배려깊은 사랑
이름: 예닮아빠


등록일: 2004-06-02 16:39
조회수: 2833


image11.jpg (26.8 KB)

미국에 한 중년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의 시력이 너무 나빠서 눈 수술울 했습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되어 실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후 남편은 매일 같이 아내의 직장까지 아내을 출근시켜주고 하루 일과가 끝난 후에는 집까지 데려다 주었더랍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남편이 아내에게 서로 직장이 너무 머니 이제부터 혼자 출근하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에 아내는 남편에게 너무나 섭섭해했고 사랑하는 남편이 그런 말을 한 것에 대해 배신감까지 느꼈습니다

그리곤 이를 악물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한 후,  그 다음 날부터 혼자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지팡이를 짚고 버스를 타고 하면서 많이 넘어지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혼자 다니는 훈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젠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도 능숙하게 회사에 출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버스운전 기사가 이 부인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줌마는 복도 많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같이 남편이 몇발짝  뒤따라 오면서 지켜주고,
버스에 함께 앉아 회사까지 배웅해 주고는 부인이 직장 건물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지켜보다가
등뒤에 손을 흔들어주는 보이지 않는 격려를 해주니까요."

이말을 들은 부인은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출저:Praise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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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중 감동적인 글인것 같아 올려봅니다..

주님께서도 우리를  곁에서 항상 지켜주고  계시겠죠?  우리가 미처 못느끼는 사이에도..
    
고독한사냥꾼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2004-06-29
18: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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