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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게 쪽지보내기: 강전도사]


제목: 선교사여, 돌아가든 지 아니면 머물든 지 하여라.
이름: 고독한사냥꾼 * http://www.cyworld.com/saemter


등록일: 2004-07-22 09:58
조회수: 1718


만일 그대가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인 복음과, 그대가 여기까지 갖고온 문화적인 습관을 구분하지 못한 채 가르친다면 그대는 돌아가야 한다.

만일 그대가

희망도 없고 끝도 없이 계속되고 있는 불공평한 고난에 시달려 지쳐 죽어 가는 사람들의 사건들과 불안과 갈망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대는 돌아가야 한다.

자신의 국가에 대한 충성과 성실이 '권세 있는 자를 낮추시고 비천한 자를 높이시기 위하여'(눅1:52)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과 순종보다 더 강한 선교사는 돌아가야 한다.

만일 그대가

구원하러 온 잃은 자들을 사랑하고 존경할 수 없다면 그대는 여기에 있을 필요가 없다.

그대들이 과거에 저질렀던 오류에 대하여 대가를 지불하고서라도 사람들과 교회가 성숙해지고 독립하고 책임감 있는 단계에 이르는 것을 기뻐할 수 없으면 그대는 돌아가야 한다.

그런 것이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다는 징조들이다.

그러나

그대가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우리들이 겪고 있는 이 진통기의 모험과 고통을 이겨나갈 용기가 있다면,

복음이 다가오는 시대의 희망의 선포와 확언이라는 것을 우리와 함께 기뻐한다면,

이제야 겨우 눈을 뜨기 시작한 우리를 위하여 봉사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그대의 소중한 것들과 생명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다면,

그대는 머물러야 한다.

가서는 안된다.

할 일이 너무 많다.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며, 개척자로서 수행할 많은 일들을 위해 우리에게는 손과 피가 너무나 부족하다.

(F.파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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