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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게 쪽지보내기: 강전도사]


제목: 고통받는 교회의 여인들
이름: 고독한사냥꾼 * http://www.cyworld.com/saemter


등록일: 2004-07-22 10:02
조회수: 1933


중국

중국 교회의 70% 이상이 여신도이다. 이들 여신도 중 최소한 약 40%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면 남편들로부터 구타를 당하는 사람들이다. 다음의 이야기는 하나의 실례에 불과하다.

후이 장은 중국 북부에 살고 있다. 그녀가 농부인 남편에게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말하자 그 남편은 그녀를 심하게 구타한 나머지 정신을 잃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그 결과 그녀는 평생 한쪽 귀를 못 듣게 되었다. 친정 어머니는 그녀에게 남편이 때리는 것은 사랑의 표현이며 기독교를 포기하라고 말하였다. 그녀의 남편은 그녀가 기독교를 포기하지 않으면 그녀를 죽여버리고 다른 여자를 데리고 살 것이라고 계속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레나 스타니슬라프는 한 달에 한번 감옥에 있는 남편 킴을 면회할 수 있다. 사업가이자 목사인 그녀의 남편은 사기 기도 혐의를 받고 6년형에 처해졌다. 레나와 그녀의 두 아들은 킴이 감방 동료들로부터 구타를 당하는 것에 대하여 걱정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동료 죄수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으로 가득한 그는 벌써 25명의 죄수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였고 독방 수용을 거부해 왔다.

수단

올해 부활절 기간에 "메리"는 한 교회에 가서 진리를 찾으라는 계시를 받았다. 무슬림인 그녀는 마침내 그녀에게 성경의 진리를 설명해 줄 교회를 찾았다. 메리는 그 교회에서 3주간을 지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 식구들에게 예수를 전하겠노라고 교회에 말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처음에는 호의적이었다. 그 아버지는 딸에게 어떤 종교이든 믿을 자유가 있다면서 원하면 교회에 다녀도 좋다고 말했다. 그래서 메리는 식구들과 다시 함께 살게 되었다.

하루는 메리가 매우 심한 구토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누군가 그녀의 음식에 독을 넣은 것이었다. 또 한번은 이슬람교 교사인 이맘의 발을 씻은 물을 마실 것을 강요당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그녀가 그 물을 마시려는 순간 물동이가 부서지고 말았다. 현재 메리는 실종된 상태인 것 같다. 그녀와 연락하던 기독교인들도 그녀가 2주간이나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 그녀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자. 그녀의 경험은 수많은 무슬림 출신 신자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겪게 되는 고통을 잘 대변하고 있다.

콜롬비아

오프파 알다나의 남편 호르지(28)은 올해 4월 24일에 총에 맞아 숨졌다. 호르지는 1998년 이래 콜롬비아에서 살해 당한 40명의 복음주의 사역자 중 한 사람이다. 오프라는 두 명의 유자녀가 있다. 지속되는 파벌간 폭력의 희생자인 콜롬비아의 수많은 기독교 사역자 미망인들은 국내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계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그들은 예수의 사랑이 폭력보다 더욱 위대하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멕시코

카타리나 페레즈 로페즈와 그녀의 3 자년 데이비드, 사무엘, 줄리아는 멕시코의 치아파스에 살고 있다. 그녀의 남편은 1997년 12월 악틸에서 발생한 대학살에 참가하였다는 거짓 혐의를 받고 투옥된 35명 중의 한 사람이다. 다른 죄수들의 아내들과 마찬가지로 카트리나와 그 가족도 크나큰 고통을 당하고 있다. 생활 필수품을 얻기도 거의 불가능할 정도이다. 미래는 불투명해 보인다. 그녀의 남편은 35년형을 언도 받았다. 현재까지 법정 변호 및 정부에 대한 압력 노력은 실패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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